(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불안정한 정세하에서 살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정세의 긴장은 철두철미 미국과 그와 야합한 남조선당국에 의해 조성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과 리명박패당이 그 어느때보다도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광고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심이 있는듯이 냄새를 피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워싱톤에서 제2차 외교,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열었다.여기에서 내외호전광들은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싸일요격체계의 공동운영체제를 구축한다는데 대해 합의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확장억제력》의 지속적인 제공 등을 공동성명에 쪼아박았다.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내외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도 조선반도에서의 새 전쟁발발의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일,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은 물론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에 큰 위협으로 되고있다.
론설은 만약 미국과 리명박패당이 이 땅에서 또다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지난 전쟁과는 대비도 안되는 무자비한 징벌이 도발자들에게 들씌워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