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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킨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기자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학술연구부 부부장 라용순(남자, 65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남조선을 강점한 후 미제가 추진시킨 전쟁도발준비에 대하여 알려달라.

라용순: 미제는 남조선괴뢰군을 계단식으로 조직확대하고 그에 대한 미군의 통수권을 확립하였다.

1949년 5만명의 병력을 무장시키는데 충분한 군사장비를 남조선에 넘겨주었으며 그후에는 8,700만US$이상의 군사지원을 추가로 제공하였다.

1945년부터 1949년까지 미제가 준 군사원조는 무려 10억US$이상에 달한다.

1950년 6월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트루맨의 특사로 남조선에 기여든 덜레스는 38˚선 참호에서 침략전쟁계획을 최종적으로 검토하였다.

기자: 미제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라는것은 전쟁도발전야의 위장과 기만책동에서도 잘 알수 있지 않는가.

라용순: 그렇다.미제는 자국대사관의 가족들은 김포비행장에서 수송기로, 그밖의 가족들과 비전투성원들은 비행기와 수송선을 리용하여 일본으로 빼돌렸다.

또한 주말휴식, 려행 등의 명목으로 고위급인물들의 움직임을 조작하였다.

미제의 각본에 따라 리승만역도는 비상계엄령의 해제와 괴뢰군의 외출, 외박의 허용, 만찬회 등을 떠들었다.

미제는 남조선괴뢰군을 사촉하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끝끝내 38˚선 전역에 걸쳐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불의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였다.

하지만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는 쓰디쓴 참패를 당하였다.

조선전쟁은 미국이 패배한 력사상의 첫 전쟁으로 되였다.

미국이 지난날의 교훈을 잊고 감히 제2의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지난 세기 50년대보다 더 큰 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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