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지 62년이 되였다.
전쟁은 미제의 대내외정책의 필연적산물이였다.
제2차세계대전후 세계의 정치적력량관계는 제국주의세력이 약화되고 민주세력이 결정적인 우세를 차지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변동되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제반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고 사회주의의 길에 들어섰다.
반파쑈전쟁에서 승리한 쏘련(당시)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중국에서도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되고 민주주의적개혁들이 실시되였다.
웬남에서는 민주공화국의 창건이 선포되고 인민민주주의의 승리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뽈스까와 로므니아 등 동유럽의 일부 나라들도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였다.
사회주의력량의 세계적범위에로의 확대, 국제민주력량의 장성과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앙양은 제국주의의 생명을 위협하였다.
미제는 약화된 제국주의력량을 재편성하고 사회주의력량을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전쟁을 도발하려고 시도하였다.
그 첫걸음이 바로 조선전쟁이였다.
남조선을 아시아대륙침략의 교두보로, 민족해방운동과 사회주의를 반대하며 나아가서 세계제패를 위한 전략적기지로 만든 미제는 1950년 6월 25일 끝내 전쟁을 일으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