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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제재책동은 파탄을 면치 못할것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8일 미국은 2008년부터 조선에 실시해오던 자산거래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경제제재를 1년 더 연장하기로 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그것이 마치도 조선이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기때문에 취해진것이라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철두철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연장이며 불순한 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정책은 시대착오적인것이며 그 부당성으로 하여 파탄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강박할 때 써먹던 다 썩어진 제재몽둥이를 조선에 적용해보겠다고 했댔자 그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짓이다. 조선은 미제의 제재책동에 언제 한번 놀란적이 없었으며 그것을 해제해달라고 구걸한적도 없다.

미국의 제재속에서 지금껏 살아온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계가 보란듯이 잘살 날을 향하여 희망과 포부에 넘쳐 힘차게 진군해나가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일심단결되여있다.이것은 세계에서 제일 강한 무기이다.이 무기는 원자탄으로도 깨뜨리지 못한다.미국은 이렇게 위력한 무기를 가질 꿈도 꾸지 못할것이다.

조선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가 정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것이며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제재따위로 조선인민을 놀래워보려고 하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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