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조선서해상에서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해상기동훈련이라는것을 벌리였다.미국과 남조선괴뢰군의 해, 공군무력 8,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합동군사연습에는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구축함을 비롯한 10여척의 함선과 잠수함, 《F-15K》전투기와 함재기 등이 투입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위협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용납 못할 평화파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련합해상기동훈련은 북침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서해상에서의 련합해상기동훈련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감행된 미, 일, 남조선의 련합해상훈련의 화약내가 채 가시여지기도 전에 벌어졌다. 더우기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가 조선서해에 기여든것은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이것은 새 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면서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이 극도로 첨예한 조선서해상에서 우리에 대한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하려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흉악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합동군사연습에 갈수록 열을 올리는것은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한 필사적인 발악이다. 하지만 외세와의 군사적공조와 도발적인 전쟁연습소동은 역적패당에게 결코 출로로 되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