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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통로를 열려는 남조선당국의 책동 단죄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계일보》 19일부가 리명박이 《미국의 지뢰방호특수차량을 도입하여 전투공병의 작전에 사용》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그에 의하면 역적패당은 《북의 급변사태》발생시 군사분계선 우리측 지역에 매설된 지뢰들을 제거하여 북침통로를 열것을 꾀하고있다.

2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력대적으로 동족대결광신자들이 남조선에 적지 않았지만 군사분계선돌파를 공공연히 선동하며 그 준비를 다그치는 호전광들은 아직 없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급변사태의 위험을 안고있는것은 역적패당이라고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역적패당은 집권후 저지른 죄악으로 하여 안팎에서 개몰리듯 하고있다. 이런 판에 역적패당이 주제넘게 《북의 급변사태》를 광고하며 북침준비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는것은 미국의 비호밑에 잔명을 부지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역적패당이 중고품들을 사들이면서 미국의 배를 채워주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역적패당에게 넘겨주려는 《지뢰방호특수차량》들은 수명이 다 된 중고품이다.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사용하던 수만대의 중고품들을 처치하지 못해 고민하던 미국은 그것을 역적패당에게 팔아넘기면서 마치 선심이나 쓰는듯이 놀아대고있다.

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의 환심을 사서 그들의 비호밑에 잔명을 부지하다가 기회를 보아 북침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역적패당이 북침통로를 열겠다고 미쳐날뛰는것은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자살행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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