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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계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사회계는 60여년전 조선전쟁도발자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하고있다.

파키스탄자주연구협회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에 와서 조선전쟁도발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론하는것은 가당치 않아 보이지만 거기에는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그것은 전쟁도발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려는 세력에 의하여 당시 그 진상이 적지 않게 오도되였고 지금도 계속 오도되고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진실은 감출수 없다.

공정하고 엄격한 력사는 그 진상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미국의 진의도는 무엇이였는가?

미국은 남조선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키고는 그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넘겨씌워 《침략자를 징벌한다.》는 명분밑에 저들이 직접 개입하여 전조선을 강점하고 아시아침략의 전초기지로 만들려고 하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과거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난 조선인민은 해방의 환희에 넘쳐있었다. 그러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다.

《해방자》의 감투를 쓰고 저들의 군대를 남조선에 진주시켜 조선을 분렬시킨 미국이 전조선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드러낸것이다.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극동의 어느 지역에도 군사적타격을 가할수 있는 전략적요충지였으며 세계제패를 위한 《대륙에로의 건늠다리》였고 아시아라는 《고기덩어리》를 잘라내는 《단검》이였다.

다시말하여 미국은 전조선에 대한 지배권실현을 세계제패야망을 수행하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간주하고있었다.

이로부터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에 전력을 기울이게 되였다.

메히꼬신문 《우니다드 나씨오날》은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미국의 진속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 시기부터 드러났다.

미국은 남조선의 곳곳에서 군용도로, 비행장, 군항건설을 다그쳤고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전면공격을 실행할 북침작전계획이 완성된데 따라 조선반도를 북과 남으로 가른 38°선일대에는 수많은 공격진지들이 구축되였고 모든 무력이 공격형으로 배치되였다.

이러한 면밀한 준비끝에 미국대통령 특사 덜레스가 38°선을 시찰하고 전쟁개시지령을 내린데 따라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이 일어났다.

미국은 조선전쟁도발날자와 시간을 정하는데서 그야말로 신중히 타산하였다.

원래 《일요일새벽기습전술》은 침략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이 수법에 새로운 의미를 첨가하였다.

당시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는 미국이 왜 6월 25일을 전쟁개시날자로 택하게 되는가 하는 리유에 대하여 《25일은 일요일이다.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다. 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것이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전쟁을 먼저 일으키지 않았다는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실토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다름아닌 미국이 조선전쟁의 불을 질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언제가도 세계력사에 수치스럽고 비극적인 장을 남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꾸바신문 《그란마》는 조선은 미국의 항시적인 위협속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에 저들의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군대 등을 포함한 200여만명의 병력을 동원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의 도시와 마을들을 야수적으로 파괴하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당시 조선반도, 특히 공화국북반부는 미군의 무기시험장이였다.

미제는 조선에서 핵무기까지 사용할 흉계를 꾸미였으나 많은 사상자를 내고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서방세계의 설명으로써는 조선전쟁에 대하여 옳바른 리해를 가질수 없다.

해방후 조선인민은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간섭을 견결히 반대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커다란 장애로 되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남조선괴뢰도당을 내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

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유엔을 등에 업고 합법적으로 전조선을 강점하고 저들의 세력권을 확대해나가려고 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조선이 전쟁을 일으킨것처럼 여론을 오도하였다.

하지만 지난 기간 조선과 미국사이에 발생한 모든 군사적충돌의 도발자가 미국이라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년간 미국무장관과 국방장관, 대통령이 련이어 판문점에까지 가서 긴장을 격화시킨것만 보아도 전쟁도발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짐작할수 있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전횡과 강권을 일삼는 침략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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