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시중심부에 일떠선 창전거리로 세인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대규모의 미일남조선련합해상훈련이 조선서해에서 벌어지는 등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긴장해지는가운데 평화적건설의 축포성이 울린것이다.
기자는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덕(남자,55살)을 만나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금 군사분계선남쪽에서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그런데 평양에서는 기념비적창조물건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 얼마전에는 창전거리준공식이 성대하게 진행되였다.
이 대조적인 현상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는가.
김성덕: 선군문화의 중심지인 평양의 창전거리는 어떤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김정은동지의 의지, 보다 휘황한 미래를 창조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산물이다.
지금 해상에서뿐아니라 지상과 공중에서,정치군사적 및 경제적분야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은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대표적실례로 비무장지대남쪽에서는 미제침략군이 리명박역적패당과 함께 우리 공화국기를 과녁으로 사상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벌리는것이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로 우리의 경제형편도 아직 어려움을 겪고있다.
례년에 없는 가물로 영농사업도 매우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그렇다고 물러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강성국가의 면모를 선보인 이번 경사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인민극장이 개관되여 수차례의 공연이 진행되였고 창전거리의 학교와 유치원, 탁아소들도 나라의 왕들을 맞이할 준비로 흥성이고있다.
새집들이가 시작되는 한편 새로 건설된 화려한 식당에서는 령도자의 크나큰 관심과 평양시민들의 뜨거운 축복속에 청춘남녀의 첫 결혼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는 남들이 보란듯이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것이다.
강성국가건설은 그 시간표따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진행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