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내각수상인 라울 까스뜨로가 21일 한 국제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서방을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나라들이 기후변화와 관련한 저들의 의무를 수행하려 하지 않고있다고 까밝히고 그로 인하여 최근년간 기아와 빈궁, 불평등이 더욱 늘어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서방이 에네르기자원을 략탈하기 위해 이라크전쟁을 비롯한 새로운 방식의 전쟁을 벌렸다고 하면서 오늘날 이 나라들의 군사비지출액은 1992년의 2배로서 천문학적수자에 달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