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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중남지구협회 애국애족의 단합을 이룩해나가자고 강조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가 발표한 해내외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6.15북남공동선언이 있음으로 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로 전환할수 있는 공동행동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감히 공화국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태양절과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까지 헐뜯은 리명박역도와 보수언론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의 죄악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재중조선인들은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해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전역에서 벌어지는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규탄하며 이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힘을 합쳐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더욱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사이의 침략적인 3각군사동맹 조작기도를 박살내며 민족분렬의 원흉이고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냄으로써 조국강토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뽑아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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