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선전쟁(1950.6.25-1953.7.27)을 감행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신문은 당시 미제가 전쟁도발을 조선이 일으킨것으로 여론화하고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끌어들이기 위하여 유엔에 제소할 모든 준비를 다 갖추어놓은데 대해 자료적으로 까밝혔다.
주도세밀한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그 진상을 숨기기 위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을 조작해냈다.
1950년 6월 27일의 결의가 채택되기전인 25일 미제는 일본에 있던 미제5공군의 제68, 제339전투비행대와 제25전투폭격기비행대를 조선전쟁터에 163회 출격시켰고 26일 낮부터는 공화국북반부지역들에 대한 맹폭격을 감행하였으며 미제7함대는 조선해역에서 군사작전을 시작하였다.
미제는 영국과 프랑스를 내세워 7월 7일 조선에서 감행하는 미군의 군사행동이 유엔의 기발밑에 진행되며 추종국가군대들을 저들의 지휘밑에 두려는 목적을 담은 결의안을 제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 결의에는 《유엔군》을 파견한다거나 《유엔군사령부》를 설치한다는 표현조차도 없었다.
그러나 미제는 유엔결의를 합법화하기 위하여 《련합군사령부》를 《유엔군사령부》로,저들의 침략군을 《유엔군》이라고 우겨대였다. 그 이튿날에는 도꾜에 있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를 《유엔군사령관》으로 겸임시키였다.
신문은 미제가 날조해낸 결의들이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 된다는데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당시 미제는 당사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남조선괴뢰대표만을 회의에 초청하여 저들의 주장이 담긴 결의들을 채택하도록 조종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전쟁과 관련한 모든 결의들을 상임리사국인 이전 쏘련의 참가없이 비법적으로 채택하도록 조종하였다.
신문은 오늘의 사태는 미국이 현 국제관계를 악용하여 지난 조선전쟁때처럼 유엔의 기발을 도용하여 무력침공을 감행할수도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미국의 책동에 놀라지 않으며 배심든든해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