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북침의 구실을 마련하려고 기를 쓰고 날뛰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그 단적인 실례가 22일 미국 핵항공모함의 참가하에 벌어진 조선전쟁이래 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에서 괴뢰군전투기들과 미군공격용직승기들이 공화국기를 목표로 실탄을 쏘아대는 광란을 부린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북침의 구실을 마련하여 전면전쟁을 일으키려는 흉계의 산물이다.
실제로 괴뢰호전광들은 공화국기에 실탄을 쏘아댄것과 관련하여 《적의 령토를 표시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이로써 이번의 전쟁연습이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통곡하는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한 역적패당은 그에 대해 사죄할 대신 우리의 최고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는 특대형도발행위도 서슴없이 감행하면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박차를 가해왔다. 최근에는 백년숙적인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북침전쟁연습에 일본《자위대》무력까지 끌어들였다. 심지어 역적패당은 유사시 군사분계선 우리측 지역의 지뢰를 해제하여 북침통로를 열기 위한 미국제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빠진 역적패당은 어떻게하나 북침전쟁을 도발하여 위기탈출의 출로를 찾으려 꾀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망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