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7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365)
   무엇이 우리 식인가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8(1999)년 8월 어느날 량강도 삼지연군 무봉로동자구를 찾으시고 새로 일떠선 목욕탕 내부를 돌아보시였다.

물탕크도 들여다보시고 한증칸도 살펴보시다가 일군들에게 물온도가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불합격이라고 하시였다.

영문을 알수 없어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내가 왜 물온도가 불합격이라고 하는가, 일부 사람들은 한증을 좋아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다, 목욕탕에 와서 누구나 다 한증을 한다고만 볼수 없다, 그들중에는 목욕만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깊은 자책감에 휩싸였다.

그이께서는 물온도를 높여야 하겠다고, 그래야 한증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로인들에게도 좋을것이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인민에게 실지로 이바지하고 인민이 정말로 좋아하며 환영하는것만이 진짜이며 바로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 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