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동백인쇄합영공장은 조중친선의 화원속에 피여난 한송이의 붉은 동백꽃이다.》
조선의 외국문출판사 사장 겸 책임주필 최경국은 25일 평양에서 진행된 공장조업식에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동백인쇄합영공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국문출판사와 중화인민공화국 동방영리샹강국제투자유한공사, 쟝쑤중채인무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공장은 조선경내에서 독자적으로 위조방지인쇄, 비닐인쇄, 철판인쇄를 비롯한 각종 인쇄물들과 상표들을 생산, 판매하며 각종 출판인쇄자재들의 가공판매 등 여러가지 수출입 및 상업경영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공화국에서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국제시장에서의 주문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최경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합영법과 그 시행규정, 기타 유관법들에 기초하여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우호적인 협상을 통하여 합의한 모든 조항들을 철저히 리행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러면서 공장이 경영활동에서의 신용과 경제적리익을 보장하고 나라의 출판인쇄발전에 적극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장은 2층으로 되여있다.
1층에는 주로 생산설비들이 갖추어져있다.
2층에는 제품검사를 진행하는 작업장과 사무실들이 전개되여있다.
평양시 서성구역에 위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