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은 미국과 리명박일당이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또다시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난주말 미국과 남조선이 진행한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남조선이 발표한데 의하면 이번 연습에서 조선의 국기가 표적으로 리용되였다. 이것은 그 어떤 기술적목적이 아니라 명백히 선전적목적을 노린것으로서 조선을 건드리고 자기의 《힘과 결심을 과시》하자는것이였다.
관측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연습시기도 조선을 더 자극하기 위해 선정되였다. 연습은 조선전쟁개시 62돐을 앞두고 진행되였다.
이와 동시에 조선서해에서는 미국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의 참가하에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3일동안 진행되였다.
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조선연구쎈터 부책임자는 미국이 조선과 남조선의 분쟁을 부추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조선이 특히 긴장을 조성하고있다. 미국은 현 정세하에서 긴장이 완화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조치들을 취하면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
조선의 국기에 대한 사격사건은 6자회담이 헐치 않은 길을 가더라도 인차 재개될것이라는 희망에 찬물을 끼얹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