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이 최근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배격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는 14일 공동성명에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모독하고 조선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망동을 감행한 리명박역적패당의 죄행을 천추에 용서못할 악행으로 락인하였다.
슬로베니아조선친선협회는 13일 성명에서 지속적인 도발로 공화국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조성해보려고 획책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을 단죄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19일 성명에서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에 무력충돌과 전쟁위험이 커가고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동북아시아지역의 군비경쟁을 산생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