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던 미제의 기도는 남조선의 리승만괴뢰도당의 매국배족적인 책동에 의해 급속히 현실화되여갔다.
리승만도당은 평화통일에 대한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발광적으로 군비를 확장하였다.
미제의 지시와 원조에 따라 보병련대들을 증설하고 기갑련대, 포병, 공병대대들을 설치하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1948년 7월까지 5개려단, 15개 련대를 편성하였다.
1948년 9월 1일에는 괴뢰군을 편성하였으며 통위부를 국방부로 다시 개편하고 그안에 륙군, 해군, 공군본부를 두었다.
미제의 요구에 따라 괴뢰군무력을 대폭 늘이였다.
괴뢰륙해공군의 대대적인 확장으로 그 병력총수는 5만여명의 전투경찰을 포함하여 16만명에 이르렀다.
리승만매국역도의 북진소동은 미제가 북벌계획을 작성한 후인 1949년 가을부터 절정에 이르렀다.
리승만도당은 평양은 3일만에 점령할수 있다는 망발을 되뇌이면서 조선은 무력에 의하여 통일하여야 하며 《우리의 부대는 북조선에 쳐들어갈 각오를 갖추고있다.》고 떠들어댔다.
리승만매국역도의 도발적인 행위들은 누가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반대하며 전쟁도발에 미쳐날뛰였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증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