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중심부의 창전거리에 현대미를 자랑하며 일떠선 건축물들가운데는 시민들의 호평을 받는 지하차도도 있다.
두대의 차가 쉽게 어길수 있게 시원하게 뻗어나간 차도의 량쪽에는 걸음길과 꽃매대, 기념품매대 등 10여개의 봉사시설들이 구색이 맞게 배치되여있다.
도로중심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만발한 원형화단이 형성되여있어 지하거리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천정에는 갖가지 조명시설들과 함께 해빛이 비쳐들도록 채광장치까지 설치되여있다.
이곳에는 지상에 꾸려진 은정차집, 선경종합식당, 해맞이식당으로 들어가는 출입문들이 나있어 사람들이 지하에서도 식당안으로 들어가 봉사를 받을수 있다.
창전거리의 공원에는 지하차도로 내려가는 계단들이 있어 사람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있다.
고온현상이 계속되고있는 요즘 평양시민들은 이 지하차도를 널리 리용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