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28일기사 목록
장마철피해대책을 강구하고있는 조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과 8월은 장마철이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7월 상순부터 많은 비와 함께 무더기비가 내릴것이 예견된다.

이와 관련하여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장마철피해대책을 세우고있다.

탄광,발전소들에서는 저탄장과 운반계통 등에서 위험개소들을 찾아내고 피해가 나지 않도록 하고있다.

갱막장과 발전소구내주변에 물도랑을 깊이 파고있으며 배수뽐프들과 전동기들이 언제든지 가동할수 있게 준비하고있다.

함흥철도국과 청진철도국, 개천철도국을 비롯한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철길과 철길구조물들을 든든히 보강하고 구배가 심한 곳들에서 옹벽쌓기와 보수를 진행하고있다.

건설,경공업부문에서도 물동이나 원료,자재,제품들에 대한 운반 및 보관대책을 철저히 세워 비바람과 습기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수십개의 저수지제방들이 보강되였으며 불비한 관개물길들이 정리되였다.

각 도,시,군의 도시경영부문에서는 강하천바닥파기와 물길뚝보강,수문과 언제들의 수리정비에 힘을 넣고있다.

수원지,배수지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취해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