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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평양교예단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창립 60돐을 맞이한 평양교예단에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교예단은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6월 10일에 창립되였다.

그해에 첫 공연의 막을 올린 때로부터 1,000여편에 달하는 체력교예, 요술, 막간극, 동물교예작품들을 창작공연하였다.

빙상교예, 수중교예를 새로 개척하여 주체교예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였다.

교예단은 여러 나라들에서 공연활동을 진행하여 명성을 떨치였다.

세계교예선수권대회와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을 비롯한 많은 국제교예축전들에 참가하여 30여차례나 1등을 쟁취하고 금상과 특별상, 축전기교상들을 받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대형요술공연에서 주체교예의 발전면모를 내외에 과시하였다.

교예단은 많은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들과 최첨단기교소유자들, 재능있는 신진배우들이 망라된 창조집단과 평양교예학원, 현대적인 평양교예극장을 가지고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체력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과 《다각비행》 등 어느때나 무대에 올릴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을 보유하고있다.

평양교예단은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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