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네자비씨마야 가제따》는 6월 26일 조선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적도발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향해 실탄사격을 가함으로써 희비극을 만들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러한 도발은 평양에서 분노에 찬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은 조선전쟁이 발발한지 62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진행된 훈련과정에 일어났다.
워싱톤과 서울은 조선인민이 당한 비극의 날을 도발로 《기념》하였다.
이날 미군과 남조선군은 땅크와 전투기,직승기를 투입하여 합동훈련을 벌렸다.
이에 대해 평양은 전조선을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속심을 보여주는 적대행위로 평가하였다.
결국 미국과 남조선은 긴장을 더욱 격화시켰다.
이것은 로씨야와 중국을 불안하게 하지 않을수 없다고 로씨야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연구사가 본지와의 회견에서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