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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상임대표 민족화합을 가로막는 리명박 단죄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김상근이 14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 리명박역도를 비난하였다.

그는 《리명박은 민족화합의 길, 평화의 길을 버렸다. 민족화합이라는 개념조차 없다.》고 단죄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이후 해마다 여러차례씩 열리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현 《정부》하에서는 2차례밖에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사회각계가 시대에 역행하는 적대정책을 페기하고 민간교류를 회복하라고 수없이 요구하였지만 리명박은 그야말로 마이동풍이였고 오히려 《5.24조치》로 당국간교류는 물론 민간교류까지도 거의 완전히 봉쇄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자신이 6.15남측위원회 상임대표를 맡은 지난 3년 4개월동안 단 한번의 민족공동행사도, 단 한번의 합법적인 교류협력사업도 허용받지 못했다고 폭로하였다.

평화적통일을 배척하는것은 반력사적, 반인륜적행위라고 락인하였다.

《비핵, 개방, 3000》은 천박한 자본주의철학에서 나온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남이 써준 연설문을 읽는 대독정치인도, 천박한 철학정치인도 경험했다.력사적불행이다.》고 개탄하였다.

민족화합과 평화에 대한 옳바른 철학과 정책을 가진 인물과 정치세력을 내세워야 한다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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