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가물과 랭한, 고온현상을 일으켜온 오호쯔크해와 조선동해의 고기압이 약해지며 점차 장마철 대기순환상태로 이행하고있다.
29일저녁부터 30일사이에 조선서해남부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조선의 전반적지역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릴것이 예견된다.
평양시,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함경남도, 강원도지방들에서 50~100㎜, 부분적으로 150㎜이상의 비가 내릴것이라 한다.
조선에서는 장마철(7~8월)에 장마전선대가 북위 35°이상 올라오면서 많은 비를 내리게 하는데 최근 장마에서 특징적인것은 때없이 국부적인 지역들에서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것이다.
현재 기본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북위 30°선상에 있으며 매우 천천히 북상하고있다.
7월 11일을 전후하여 첫 장마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