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어린이들이 삼가 올린 편지들과 자료를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그들속에는 조선혁명박물관 관장 황순희, 륙해운성 일군들과 함경남도의 단천항건설돌격대원들,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농장원들, 함경북도 무산식료공장 사탕작업반, 조선4.26아동영화촬영소 제1창작단, 자강도 화평군 세멘트공장 세포당원들, 평안남도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녀맹원들, 상원군 고속도로관리대 군당일군가족소대원들, 송전선건설사업소, 락랑봉화피복공장, 평양일용품공장, 체육성과 산하 체육기관, 기업소들, 김정숙탁아소, 고려의학과학원 일군들과 종업원들, 과학자, 기술자들, 경상유치원 교직원들과 어린이들도 있다.
그들은 편지들에서 수천수만의 혁명전사들을 한품에 안아 믿음과 고무적힘을 주신 절세위인들의 사랑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썼다.
편지들의 글줄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천만군민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무더기비에 의한 사태로 집이 무너질 위험한 순간에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함경남도 신흥군 인풍중학교 4학년 한현경학생의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그가 보여주고간 깨끗한 정신은 영원히 남아 앞으로 이 나라의 더 훌륭한 젊은이들을 키워내게 될것이라는 친필을 보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