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중앙계급교양관으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이곳에 전시된 자료들은 백수십년전부터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 갖은 만행을 다 감행한 미제의 야수적본성과 정체를 예리하게 발가놓고있다.
특히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저지른 조선인민에 대한 미제의 야수적인 살인죄행은 참관자들의 심장을 증오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미제는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 산업 및 문화시설들과 력사유적유물들 그리고 인민들의 재산을 모조리 파괴소각하였다.
전쟁전기간 평양시에만도 1,400여회에 걸쳐 42만 8,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주민들을 살해하고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을 파괴하였다.
평천구역원림사업소 로동자 김유철(남자,36살)은 이곳을 찾을 때마다 더욱 억세게 가다듬게 되는것은 계급적자각과 징벌의 의지이라고 하면서 《오늘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미제를 기어이 징벌하여 이 땅에 뿌려진 민족의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고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 민금성(남자,25살)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침략의 6.25뒤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전승의 7.27이 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만약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장약을 총폭발시켜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