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38차 정일봉상 전국청소년학생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중학교와 소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대회에서 청소년학생들은 과외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국방체육경기에서는 평양련광중학교(남자), 함경남도 북청군 영웅신창중학교(녀자), 배구경기에서는 평양창전중학교(남자), 평양평천중학교(녀자), 탁구경기에서는 평양6월9일룡북중학교(남자), 평양광복거리중학교(녀자), 씨름경기에서는 평안북도 룡천군 영웅신암중학교가 각각 1위를 쟁취하였다.
소학교부문 탁구경기에서는 평양충성소학교(남자)와 황해북도 사리원시 경암소학교(녀자)가 우승하였다.
페막식이 29일 평안북도 정주시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