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가극 《꽃파는 처녀》공연이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도 성황을 이루었다.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가극에서 받아안은 흥분을 금치 못하며 격정을 토로하였다.
쓰촨교통실업공사 경리 야오시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생에 두번다시 볼수 없는 훌륭한 공연을 보았다.
가극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진실한 연기로 하여 수많은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도모르게 꽃분이와 한 가족이 되여 눈물을 흘리였다.
얼마나 심취되였던지 공연이 끝난 다음에도 선뜻 일어설수가 없었다.
중국인민들은 가극이 지니고있는 높은 사상성과 예술성,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
미국태평양루던대학 음악교수 겸 영국녀왕대학 교수 아담 캐스카트(미국인)는 이렇게 말하였다.
가극을 보면서 받은 감동에 대하여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가극과 관련하여 집필하신 로작을 읽어본적이 있다.
로작의 철학적내용과 심오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
가극에서의 모든 창조형상은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예술의 극치이다.
가극은 미국땅 한복판에서도 자기의 감화력을 잃지 않을것이다.
나는 조선의 예술을 무척 사랑한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앞으로도 문화예술분야에서 세계의 본보기로 될것이다.
청두에 출장을 왔다가 가극을 본 우한공업무역공사 경리 뤄청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어릴 때 조선영화 《꽃파는 처녀》를 보았었다.
어찌나 인상이 깊었던지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때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다.
꽃분이의 형상은 착취계급의 악랄성과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간의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가극의 이야기줄거리뿐아니라 노래선률도 인간의 내면심리를 잘 반영하고있다.
모든 곡들은 언어와 감정의 차이를 초월하여 중국사람모두의 심장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청두서남교통대학 교원 두스팅은 가극은 작품의 독특한 양상에 맞게 립체적으로 형상되였다,배우들의 기량이 높고 연기가 너무도 생동하여 심취되였다,가극은 새세대들에 대한 교양에서 본보기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청두군구종합병원 부정치위원 두춘룽은 1970년대 《꽃파는 처녀》영화를 다시 보는것만 같다,조선의 민족음악과 무용은 최고이다,조선의 혁명가극들을 다 보고싶다,앞으로 조선의 예술단들이 중국에 와서 더 많은 공연을 해줄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쓰촨일보보도업체집단 화서도시보 문화신문부 수석기자 두언후는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보고 또 보아도 가극 《꽃파는 처녀》는 세계최고의 수준이다.
조선예술에 완전히 반해버렸다.
이 예술작품 하나만 보아도 조선이 어떤 나라인지 잘 알수 있다.
조선의 힘이 어디에 원천을 두었는지 오늘 공연을 보면서 페부로 절감하였다.
조선사람들은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이 매우 높다.
이 충실성이 훌륭한 예술작품을 낳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것이다.
중국의 예술작품이 이런 감화력을 가지자면 이것을 따라배워야 한다.
나와 우리 가족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을 끝없이 경모하고있으며 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꽃파는 처녀》를 보고 그 흠모심은 더욱 백배해졌다.
오늘의 이 소감을 신문에 실어 세계가 조선의 훌륭한 예술,조선의 힘에 대하여 깊이 알도록 하겠다.
위대한 조선 만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