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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신문 《인민》 13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을 모시고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 김정일》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특집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당의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할데 대한 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조국과 인민에게 남기신 그이의 귀중한 유산중의 하나이며 조선로동당의 영원무궁한 전도를 담보하는 만년토대이다.
19일 이 나라의 아까뻬통신사 뷸레찐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인디아신문 《패션 인디아》 16일부는 조선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압살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김정일각하의 사상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썼다.
같은 날 이 나라 신문 《튜어리즘 이러》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을 모시고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당으로》, 《조선로동당력사에 특기할 사변》, 《조선의 창창한 미래》 등 제목의 글들을 옹근 한면 특집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 15일부도 《일심단결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과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도이췰란드 MS려행사에서는 17일과 19일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