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세력이 제아무리 발악하여도 세계의 자주화, 다극화흐름은 절대로 막을수 없다는것이 6월의 국제정세흐름이 확증한 진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6월에 국제무대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특히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평화에 역행하는 제국주의자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 미국에 편승하여 일본군국주의세력의 군사대국화, 핵무장화책동이 강화된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동북아시아지역은 새로운 군비경쟁의 불길에 휩싸이게 되였다고 하면서 사태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파괴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범죄적책동이 강화되고있는 속에서도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의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진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메히꼬, 뻬루, 칠레지도자들이 태평양동맹 창립조약에 서명하고 아메리카국가기구 성원국들도 미국주도의 아메리카국가기구를 개혁하여 기구의 현 체제에 종지부를 찍을것을 선언하였으며 로씨야가 유라시아동맹 창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약하였다.
한편 분쟁문제들을 해결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도 강화되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이 패권주의, 강권정책을 강행하기 위해 날뛸수록 그에 맞서나가는 지역기구들의 활동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이 거세찬 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