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12일 옥중생활을 하고있는 이 신문의 대표 리창기가 쓴 시 《통일》을 발표하였다.
시는 전쟁과 대결을 부추기는 불순한 《통일비용》을 운운하는 자들이야말로 민족도 모르는 속물들이라고 단죄하였다.
현《정권》이 동족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외세에 빌붙어 반통일대결정책에 대한 공조를 구걸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언제까지 세계앞에서 이런 망신을 당해야만 하는가고 개탄하였다.
남과 북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룩하여야 우리 민족은 부강번영하고 강대한 민족으로 자기의 존엄을 당당히 떨칠수 있으며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시는 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얼빠진 《통일비용》타령을 늘어놓는자들에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