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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천명하신 주체사상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30일은 조선의 현대력사에서 심원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

주체19(1930)년의 바로 이날에 조선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이 천명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의 식민지적폭압과 략탈로 나라가 생사기로에 처하고 종파분자들의 그릇된 행위로 하여 혁명력량이 커다란 손실을 입고있을때 카룬(카륜)에서 력사적인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몸소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를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보고에서 혁명투쟁의 주인은 인민대중이고 그들이 조직동원되여야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으며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조선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주체의 혁명원리와 원칙을 밝히시였다.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혁명의 동력을 로동자, 농민, 지식인,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 등 광범한 반일애국력량으로 규정하시였다.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비롯하여 고전에서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던 로선과 방침들도 제시하시였다.

세계의 그 어느 위인사를 보아도 그이와 같이 10대의 어리신 시절에 혁명의 새로운 지도사상과 로선을 제시하는 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수령은 없었다.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였기에 조선혁명의 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고 승리해가는 영광의 력사로 빛나게 되였다.

오늘 주체사상은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조선인민뿐만아니라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신봉하는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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