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6월 30일기사 목록
조선전쟁에서 뚜렷한 대조를 이룬 교전쌍방의 정신상태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전쟁(1950.6~1953.7)은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갓 벗어던진 조선인민과 《전승》만을 자랑해온 미제와의 군사적인 대결인 동시에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대결이였다.

전쟁에서 발휘한 조선인민의 애국주의정신은 실로 놀라운것이였다.

전쟁발발후 첫 6주사이에만도 백수십만명의 청춘남녀들이 군대에 탄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에서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된 인민은 자기의 우월한 제도를 지켜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웠다.

리수복, 강호영, 안영애, 조군실 등 수많은 영웅들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

반면에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한 미군병사들의 사기는 극도로 저락되여있었다.

그들은 시시각각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제침략군자료에 의하더라도 전쟁개시이래 1952년 말까지 해군에서는 4만 6 000명이, 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이, 때로는 하루에 3 000명이 탈주하였다.

서방의 한 작가는 교전쌍방의 정신상태를 두고 북조선군대는 범처럼 싸우고있는데 미군과 남조선군은 양처럼 쫓겨가고있다고 야유하였다.

《동맹군》병사들도 자기들이 조선에서 가지고있는 유일한 권리는 전투가 가장 격렬한 순간 포탄을 향해 나아가며 낯설은 땅에 동료들을 파묻는것뿐이라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군의 몰골이였으며 《동맹군》병사들의 정신상태였다.

딸라에 팔리운 고용병무리들과 그 상전들은 아무리 현대적인 무장을 갖추었다 해도 자기 수령, 자기 조국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우는 조선인민을 결코 당해낼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으로 무장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애국주의정신에 의하여 반제혁명전쟁의 참다운 모범이 창조될수 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