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광주, 전라남도지역의 건설로동자들이 6월 27일 총파업투쟁에 돌입하여 광주시청주변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리명박《정부》의 4대강공사로 말미암아 건설로동자들의 생존권이 더욱 침해당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국이 공사에 쏟아부은 막대한 자금은 오직 건설자본의 배만 불리웠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로동자들이 보잘것없는 임금마저 제때에 받지 못해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러나 《정부》는 이에 전혀 낯을 돌리지 않고 재벌들의 리익만을 대변해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총파업기간 주요 현장들에서 8시간로동제실시, 임금인상, 건설현장에서의 로조원우선고용 등을 목표로 싸워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이 건설로동자들의 피맺힌 절규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