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라선경제무역지대 개발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이곳은 동북아시아와 유럽, 북아메리카지역을 련결하는 세계적인 무역 및 투자중심지로 관심을 모으고있다.
주체100(2011)년 1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경제무역지대법이 전면적으로 수정보충되였다.
이에 앞서 그해 6월 조중공동개발 및 공동관리대상의 하나인 라진항-원정도로개건착공식이 진행되여 총 연장길이 50여km구간에 대한 도로포장공사가 시작되였다.
도로는 올해중에 완공될것으로 예견된다.
조선과 로씨야의 씨비리를 련결하는 국제적인 수송통로를 형성하는 대규모계획에 따라 라진-하싼사이의 철도구간이 개건되고있다.
2008년 10월부터 라진-두만강사이의 54km철도구간을 혼합선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라진항 3호부두개건사업도 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력사유적들과 명승지들이 더 잘 꾸려지고 관광업이 활성화되고있다.
조선과 중국, 로씨야의 합의에 의해 라선-훈춘-하싼을 경유하는 특색있는 륜환선관광이 조직되고있다.
라선경제무역지대에 대한 자가용차관광도 인기를 끌고있다.
하부구조건설이 적극적으로 진행되는 한편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합영, 합작기업들과 외국인개인기업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8월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는 제2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열리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