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층단체 성원들이 6월 28일 서울에서 리명박역적패당의 친일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추진하는것은 반력사적행위로서 반드시 타도되여야 할 불법행위라고 말하였다.

민족사에 씻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는 리명박은 제2의 리완용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

지금 일본이 군국주의부활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독도강탈에 돌아치고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을 외면하는 일본과의 군사동맹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오늘의 사태를 바로잡으려면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히 반성하는 자세부터 보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