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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67)
   양어공처녀들의 노래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8(2009)년 8월 어느날 구장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개건확장된 양어장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양어못에서 물고기먹이를 주는 처녀들의 모습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멋있다고 하시면서 녕변견직공장에서 방직공처녀들이 비단짜는 모습을 《녕변의 비단처녀》라는 노래에 담았는데 구장양어장의 양어공처녀들의 모습은 《구장의 양어처녀》라고 노래하여야 할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양어공처녀들의 작업모습이 대견하시여 그처럼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이날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양어를 발전시키는것이 우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는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양어를 잘하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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