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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유산-일심단결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이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선군조선의 승리를 위한 만년재보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그 강화에 선차적힘을 기울여오시였다.

1970년대에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전당, 전군, 전민을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세상만물이 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운동발전하는것처럼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도 중심이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군하시였다.

그 중심이 바로 수령이며 단결의 기초는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이고 의지였다.

조선의 일심단결이 세기를 이어 더욱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그이께서 수령중심론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대오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끊임없이 다져오신데 있다.

그이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직성, 규률성에 있어서 어느 사회적집단도 따르지 못할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강화해오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당한 혁명의 주력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는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서 자기의 면모를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단결의 기초는 혁명적동지애이다.

김정일동지께서 가꾸어오신 동지애의 화원은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오늘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평범한 광부이고 농장원이였던 박태선, 리창선영웅들과 같이 위기일발의 순간에 동지들을 목숨바쳐 구원한 고결한 정신은 조선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참된 미덕이다.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천만군민은 누구나 김정은동지를 받드는 길에서 운명을 같이하는 동지, 친혈육이 되여 단결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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