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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참으로 새집받은 제대군관,감사의 인사는 경애하는 그이께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집들이가 한창인 평양의 창전거리이다.

행복과 기쁨이 한껏 넘쳐나는 이곳에서 새집을 받고 크나큰 감격으로 설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은 고마운 그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가득차있다.

경상동 9호동에 입사한 최정희(녀자, 51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라에서는 제대군관이라고 나에게 선참으로 새집을 주었다.

얼마전 평양기계대학 학생인 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을 받는 영광을 지녔다.

그 기쁨이 온 가정에 차넘치는속에 또다시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어린 최고급의 집을 받았다.

군인건설자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이 찾아와 불편한 점은 없는가, 미흡한곳이 없는가고 물을때마다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다.

자식들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총대병사로 내세우겠다.

조선인민내무군 군관 리동혁(남자, 2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우리는 인민의 군대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하나의 일념을 안고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바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했을뿐인 우리들에게 새집들이를 하는 사람들은 저저마다 찾아와 수고했다고, 정말 우리 군대가 제일이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있다.

인사를 받으셔야 할 분은 우리가 아니라 모든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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