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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있게 진행되는 조선교육후원기금 사업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교육후원기금의 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기자는 기금회장 채량일(남자, 68살)과 서기장 고성렬(남자, 46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지난 시기 후원활동에서 거둔 성과에 대해 알고싶다.

채량일: 기금의 활동내용은 학교건설 및 보수, 외국어교육협조 및 교원교류,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녀학생실습조건 개선, 교과서와 참고서 보장, 현대적인 교육설비의 제공 등으로 되고있다.

지난해 큰물로 파괴된 5개의 학교들에 대한 개건사업을 진행하여 여러 대상을 완공하였고 수십개 학교들의 교육설비들을 개선하였다.

10여개 학원들에 식량과 생활필수품들을 보장하고 수차례의 교원재교육강습도 진행하였다.

최근 대상계획심의위원회에서는 수십건의 제안서들을 심의하고 승인하였다.

이 과정에 40여개의 후원대상계획을 리행하였다.

기금은 매해 년보를 발행하며 여러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한 공보활동들도 벌리고있다.

기구홈페지 www.koredufund.org.kp가 정상운영되고있다.

기자: 국외단체들의 후원이 계속되고있는데 대해서도 알고싶다.

고성렬: 여러 나라 후원대방들과 긴밀히 협력하고있다.

카나다 대광기금회와 조선-웬남소규모대상재단, 카나다 교육의 벗단체, 오스트랄리아 마라나타신탁그룹, 로씨야 로어의 세계기금, 프랑스국민구호단체, 영국 만나미션유럽단체 등의 외국단체들과 합의서를 채택함으로써 협조를 보다 확대시켜나갈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다.

지난 6년동안에만도 근 200개의 각급 교육기관들에 대한 교육설비들과 학습 및 생활조건 개선, 어린이건강증진을 위한 후원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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