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7.4공동성명발표 40돐에 즈음하여 발표한 사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따라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해 1972년 북과 남사이에 고위급정치회담이 마련되고 조국통일3대원칙이 천명되였으며 그해 7월 4일 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근본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도적원칙이 마련되게 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해주신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새로운 높은 단계를 펼친 특기할 사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한다 하여도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선언들의 근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가슴깊이 새기고 통일운동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고 걸음걸음 폭로분쇄하여야 한다.
모든 진보애국력량이 당파와 소속, 주의주장의 울타리를 박차고 련대, 련합을 적극 실현함으로써 반통일보수세력의 재집권책동에 철추를 내리고 민족단합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