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일본사이의 군사협정체결문제가 오늘 국제적여론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 등 공식적인 남조선일본군사협정체결문제는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상정되고있다.
협정체결에는 표면상 《평화유지》와 《교류》의 간판을 내걸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일본군사협정의 본질은 이에 있지 않다.
이것은 사실상 미국의 3각군사동맹완비책동의 일환이다.
지난 시기 미국과 일본, 남조선사이의 군사협력체계는 미국을 정점으로 이루어진 두갈래의 종적인것이였다. 미국은 남조선과는 《호상방위조약》을, 일본과는 《안보조약》을 맺음으로써 3각군사동맹의 기초를 형성하였다.
2008년초 《3각공조에 의한 대북압박공세》를 떠들면서 《안보위협》이 발생할 경우 미일남조선이 《군사적으로 공동대응한다.》는 지침을 내세웠다. 당국과 군부, 군사연구기관 인물들로 구성된 《3자조정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군사협력체계를 완성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런 토대우에서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군사적협력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3각군사동맹의 완성을 보다 다그치기 위해서였다.
남조선일본군사협정이 체결되면 미군과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유사시》 괴뢰들과 확고한 3각군사동맹체계내에서 침략의 주력으로 나서게 된다.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진출이 합법화되게 된다.
조선반도가 미국의 아시아전략실현의 제물로, 대국들의 도박판으로 될 위험이 있다.
3각군사동맹은 미국세계전략의 하부구조이다.
미국이 선언한 《아시아에로의 복귀》는 3각군사동맹강화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현실화되고있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의 제도적장치들을 완성한 후 3자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정례화함으로써 전쟁동맹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련합작전체계를 더욱 강화하려 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침략적실체가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3각군사동맹체계내에서 미일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다.
괴뢰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각종 타격연습을 벌리고 일본은 제땅을 중계기지, 작전기지, 후방기지로 제공하고있다.
미국을 주축으로 일본, 남조선이 가담한 미싸일방위체계가 형성되고있다.
이것은 3각군사동맹이 언제든지 전쟁에 진입할수 있는 준비태세에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중국의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남조선일본군사협정의 추진배경은 3각군사동맹강화이며 명목상 북을 겨냥하고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을 겨눈 전략이라고 까밝혔다.
미일남조선의 군사적결탁은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한층 격화시키는 실로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