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을 평양시민들이 열렬히 환송하였다.
환송하는 집회가 5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최진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의장은 앞으로도 남녘의 각계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길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수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가장 경건히 추모하는것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너무도 당연한 례의이고 도리라고 강조하였다.
평양방문의 나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백두산위인들을 어버이수령이라고 부르는 참뜻을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파쑈와 반통일의 광란이 기승을 부릴수록 범민련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는데 기여하며 민족이 기억하는 통일인사로 생을 빛내여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녀성근로자가 부의장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조선은 하나다》, 《우리는 하나》의 노래가 울려퍼지는속에 통일기를 든 로수희가 평양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판문점을 향하여 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