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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서거 18돐 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8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이 5일 남포시 룡강군 옥도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농민들을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논두렁길을 쉬임없이 걷고 걸으시며 농사방법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주시였으며 조선인민이 김일성민족의 긍지를 가슴깊이 새기고 강성부흥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잘 지어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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