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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 규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진보련대가 3일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과의 군사협정을 기어이 체결하려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현 《정권》이 국민몰래 일본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을 날치기로 체결하려다가 들장났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을 통해 권력의 핵심부에 21세기의 친일파들이 활개치고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협정체결이 연기된 다음에도 비렬한 행위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이 마치 체결과 관련한 절차에만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사태의 본질을 외곡하며 꾀를 부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은 여론이 잠잠해지면 협정체결을 기어이 강행하고야말겠다는 속심을 보여주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역시 절차와 과정에 대해 운운하며 협정체결문제를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부터 다시 론의하자고 들고나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말끝마다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는 몰렴치, 사기군《정권》과 다르다고 떠드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명백한 립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극소수 친일파들을 제외한 민족성원 그 누구도 일본을 동맹자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일본과 군사협정을 맺는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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