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학교 학생들속에서 속독바람이 일고있다.
속독훈련을 하면 많은 량의 도서를 빨리 보고 필요한 정보들을 기억하며 그것을 되살릴수 있다.
평양제1중학교에서 내놓은 속독훈련방법들이 널리 활용되고있다.
누구나 쉽게 터득할수 있도록 체계화된 이 방법에 의하여 지난시기에는 제한된 학생들만이 배우던 속독이 일반화되고있다.
교육일군들의 견해에 의하면 속독교육은 학생들의 집중력과 기억력, 판단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속독훈련을 한 학생들은 이전에 30분동안 외웠던 외국어본문을 3~5분동안에 통달한다.
60시간을 훈련한 평양전승중학교 학생 장청송(남자,16살)은 책읽는 속도가 종전보다 5~10배이상 높아졌다고 말하였다.
우수한 학생들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경연에 참가하여 속독술과 기억술을 겨루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