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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역적패당의 극악한 친일매국역적행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리명박쥐새끼무리가 일본반동들과 군사협정체결을 비밀리에 강행처리하려 한 사실이 폭로되여 온 겨레를 격분시키고있다.

미국의 사촉밑에 일본과의 군사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망동은 친미친일사대근성이 뼈속까지 배인 극악한 민족반역자의 추악한 정체를 똑똑히 드러내보이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을 위해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2010년 6월과 10월 일본당국이 남조선에 호상군수지원협정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자고 들고나온데 따라 다음해 1월 쌍방사이에 그 실현을 위한 밀담들이 진행되였다.

괴뢰패당은 남조선각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협정체결놀음을 강행하면서 올해 5월 1일 일본과 비밀리에 협정에 가서명하였다.

그러고도 군사협정체결이 론의중에 있는듯이 요술을 피우며 여론을 기만하는 한편 뒤골방에서 비밀리에 협정체결놀음을 강행하였다.

청와대의 총괄적인 지휘밑에 괴뢰패당은 6월 26일 이 문제를 《국무회의》에 상정시키고 협정체결을 주관할 단위를 국방부로부터 외교통상부로 바꾸어 《정부》급에서 강행처리하였다.

《국회》통과라는 초보적인 절차마저 무시하였다.

이어 29일에는 일본 도꾜에서 협정문에 맞도장을 찍으려다가 내외의 강력한 규탄과 대중적항거에 부딪쳐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에 침략의 길을 열어주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인 역적행위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있는 지금에도 반역패당은 협정체결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뻔뻔스러운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

엄중한것은 역적패당의 이 모든 행위가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하고있는것이다.

지난해 초 일본, 남조선 군부 및 외교당국자들이 협정체결을 위한 모의판들을 벌려놓고 《북에 대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군사교류를 확대하고 심화시키는 문제를 토의한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

련이은 특대형도발행위에 대한 내외의 강력한 규탄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자 이번에는 그 무슨 미싸일발사와 핵시험과 같은 황당한 문제들을 들고나오며 그것을 군사협정체결의 구실로 삼았다.

역적패당은 북의 미싸일발사에 대처해야 한다느니, 북이 핵시험을 할것이라느니 하고 떠벌이는 한편 그것으로 인한 안보위협증대를 력설해나서며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을 고집해나섰다.

군사협정체결책동의 한 고리로 리명박역적패당은 사상 처음으로 일본《자위대》무력을 끌어들여 그들과 한데 어울려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는짓들을 서슴지 않았다.

얼마전에는 괴뢰들이 일본에 건너가 《자위대》 등과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관련 공동항공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대결열을 올렸다.

일본과 괴뢰들의 군사적결탁책동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노린 미국주도의 3각군사동맹조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놓고볼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참으로 동족을 해칠수만 있다면 민족의 백년숙적과 손잡는 짓도 꺼리지 않는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일신의 부귀와 권력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극악한 매국노, 천하에 둘도 없는 민족반역자이다.

종미, 종일에 환장하여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리명박역적무리를 우리 겨레는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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