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가 5일 경기도 파주의 림진각앞에서 로수희부의장의 귀환을 환영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로수희부의장이 민족의 뜻과 통일의 념원을 안고 조의방문을 단행하였다고 하면서 북에 가서 민족의 화합을 도모하는 여러가지 활동을 벌리고 원한서린 군사분계선을 넘어 돌아오는 그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부의장의 활동은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상과 정견이 다르다고 하여 《보안법》을 적용하여 통일애국인사를 사법처리하려는것은 야만적인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우리는 로수희부의장의 평양방문의 정당함을 알린다.》고 하면서 당국이 부당한 탄압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이 합의한 6.15공동선언 리행하라!》, 《우리 민족끼리》, 《보안법 철페!》라는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로수희부의장에 대한 사법처리를 결사반대한다.》고 웨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