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을 방문하고 귀환한 로수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에게 파쑈적폭거를 가한 리명박깡패무리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전국도처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1강철직장 로장 지정호는 너무도 치가 떨려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격분을 토로하였다.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던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이 판문점 분리선을 넘어가는 장면을 TV로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것만 같았다.
부의장이 분리선을 넘어서자 판문점에 쓸어나왔던 남조선의 깡패무리들이 그에게 이리떼처럼 달려들었다.
놈들은 그가 손에 들었던 꽃다발을 빼앗아 던지고는 넘어뜨려서 마치 짐승처럼 끌고갔다.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불망종들의 악행에 분노가 치밀어 견딜수가 없었다.
이 천하의 악한들,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야수의 무리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반통일대결분자들의 책동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만경대남새전문농장 작업반장 한선권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해 한상렬목사가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갔을 때에도 괴뢰패당은 란동을 부리며 그를 련행해갔다.
이번에도 장한 일을 한 애국인사를 동족의 면전에서 강제로 끌어가는 불망나니들을 보고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극악한 반통일분자들이라는것을 절감하였다.
겨레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하고 통일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안법》에 걸어 마구 처형하는 역적패당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 실장 박은철은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불한당들은 년로한 통일인사의 두손에 수갑을 채우다못해 온몸을 바줄로 동여매고 야만적으로 끌어갔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프다.
부의장의 평양방문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겨레와 슬픔을 함께 나누려는 의로운 행동이였다.
그러나 리명박역적패당은 그의 평양방문을 범죄시하면서 돌아오면 체포하겠다고 줴쳐댔다.
결국은 그가 판문점을 넘어서기 바쁘게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감행하였다.
통일애국세력말살에 환장이 된 역적패당의 망동에 의해 남조선에서는 살벌한 공포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깡패무리들의 파쑈적탄압은 인간의 자유와 권리,량심을 마구 짓밟는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이며 무지막지한 폭거이다.
이런 무지막지한 패륜아들이 이땅에서 숨쉬고있는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며 이놈들이 떠드는 《인권》타령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경일은 반인륜적만행을 저지른 괴뢰패당에게 끝없는 저주를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위한 부의장의 활동을 무참하게 탄압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은 온 나라 청년학생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엄벌에 처하여야 할 자들은 다름아닌 괴뢰패당이다.
《보안법》따위를 내들며 부의장을 잡아가둔 역적패당의 죄행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반역패당이 감행한 야수적만행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반통일죄악만을 덧쌓고있는 리명박파쑈광들에게 복수의 철추를 안기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