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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행위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6일 《하늘을 모독한자 천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정치적림종에 이른 리명박쥐새끼무리가 또다시 반공화국발작증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5일 민족의 대국상에 조의를 표시하고 돌아가는 로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북녘인민들의 면전에서 짐짝처럼 끌고가는 치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로수희부의장의 서울압송과 때를 같이하여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을 경기도 파주시의 《통일대교》주변에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망동을 또다시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이다.

한편 《어버이련합》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늙다리반동단체들과 인간추물들로 《규탄집회》라는것들을 벌려놓고 갖은 란동을 다 부리였다.

극우보수언론들은 때를 만난듯이 이러한 망동짓을 민심인듯이 여론화하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제반사실은 이번 소동의 목적이 로수희부의장의 그 무슨 《불법행위》나 《법위반조사》에 있는것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를 겨냥한 의도적인 정치적도발과 그를 계기로 남조선전역에 다시금 반공화국대결광풍을 일으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민족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특대형비상도발사건으로서 동족대결책동중에서도 가장 엄중한 대죄악으로 된다.

이로써 리명박역적패당은 죽어서도 변할수 없는 대결광신자, 패륜패덕아로서의 본색을 다시금 똑똑히 드러내보였다.

태양이 밝은 인간세상이 아니라 한강의 어둑시근한 시궁창이나 헤매던 리명박쥐새끼무리가 아직도 태양의 빛발을 막아보겠다고 지랄발광인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최후발악하는 역도의 추악한 몰골을 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끓어오르는 증오를 넘어 승리의 신심이 백배해진다.

위대한 태양기의 축복을 받으며 선군령장의 손길따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일심단결대오의 힘찬 발걸음소리는 지금 삼천리강토와 온 우주를 진감하고있다.

태양민족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의 력사적대진군은 한줌도 못되는 쥐무리들을 깨끗이 청산해버리기 위한 민족적성전을 동반한다.

하늘을 모독한 쥐새끼무리는 반드시 천벌을 받을것이다.

특대형도발자들에게 내려진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경고는 시한부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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