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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정계인사 아프리카는 주체사상을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주꽁고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가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찬양하고 그를 따라배울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꽁고 브라자빌에서 세계평화리사회의 주최로 진행된 《아프리카의 평화와 단결, 발전》이라는 주제의 국제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단결된 힘으로 맞서싸워야 하며 이 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이룩되여야 한다.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은 바로 주체사상이다.

우리가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아프리카인민들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혁명은 그 어떤 우여곡절과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왔다.

조선의 현실은 우리가 어떤 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아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매개 나라들의 민족성을 적극 살려나감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주의에서 벗어나 아프리카의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모두의 성스러운 의무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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